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지 슬레이어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네이버 시리즈, code=5574062, 별점=8.68, 조회수=30, 날짜=2023. 05. 12.)] 작가가 [[판타지 소설/한국|1세대 판타지]]를 지향하는 만큼 최근의 트렌드인 빠른 전개, [[사이다(클리셰)|사이다]] 등과는 거리가 멀고 기나긴 빌드업과 감정묘사, 고난과 배신의 반복이 인상적인 소설. 현대 유행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과 과거 판타지 소설과 유사한 특성상 자극적인 재미가 없는 초반 빌드업 구간[* 특히 수정전의 3화는 '''취향 유무를 따지고 말고를 넘어서 그냥 재미가 없었다.''' 전개도 느리고 작가의 독자적인 설정만 좌르륵 나오지 독자들이 읽고 즐길만한 여지가 없다시피 한 것. 현재는 수정을 거쳐서 1세대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넘어갈 정도로 좋아졌다.]은 지금의 성적과 작가의 필력으론 생각도 못 할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주인공의 각성과 함께 도입부를 벗어나자 [[정통 판타지]]적인 면모를 잘 묘사한 작품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익숙한 클리셰만 반복하던 소설들에 지친 독자들이 차츰차츰 호응하여 인기를 얻었다. 이렇다 보니 구세대층과 신세대층 독자들 간 느끼는 진입장벽이 확연히 다르다. 방향성 자체가 최근 주류 웹소설 전개에 익숙한 독자들을 진작에 포기한 작품이기에 장르소설을 웹소설 시대 이후로 접한 독자들은 접하기에 부담이 큰 편이며, 반대로 대여점 시절부터 장르소설을 접해온 독자들은 최근 이 정도 필력의 1세대형 판타지 소설을 찾아보기 어려워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사실상 연중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극악한 연재 주기 탓에 독자들의 수가 점점 하락해 마지막화가 나온 현재까지 최신화의 구매수가 처참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